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이켈로스 파밀리아 === [[파일:161334-027.png|width=300]] [*파밀리아_엠블럼] 9권에서 처음 등장하며 정상적인 파밀리아라기보다는 범죄 집단에 가깝다. 특히 "말하는 몬스터"를 포획하여 "괴물 취미"[* 인간형 몬스터에게 성적 충동을 느끼는 성벽으로 작중에서는 상대방을 욕할 때도 사용될 정도로 비정상적이고 혐오스러운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를 가진 외국의 귀족들에게 팔아넘기는 것을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다. 길드의 허가 없이 독자적으로 외부와 거래하는 것은 밀매매로서 엄중히 단속되는 행위이고 던전에서 몬스터를 반출하는 행위 자체도 굉장히 무거운 죄이다. 애초에 몬스터를 판매하는 것이 허가가 날 리가 없으므로 이래저래 불법인 셈. 헤르메스 파밀리아가 밀매 루트를 추적하던 도중 이켈로스 파밀리아가 개입된 정황을 파악하고 감시 중에 있다. 아직은 명백한 증거가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길드에서도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이 명백해지면 파밀리아 해체 수준의 페널티가 가해질 것은 어렵지 않게 예상된다. 10권 예고에 따르면 이들의 행동으로 인하여 이단아(제노스) 존재가 오라리오 전체에 알려지게 되고 분노한 이단아들의 모험자 습격과 충동이 발생하여 끝내 길드에서 모든 파밀리아에게 강제 임무로 이단아 토벌멸령이 내려진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단장인 딕스는 검은 미노타우로스에게 사망, 파밀리아 구성원들도 상당수가 사망하면서 공중분해되어버렸고 이켈로스 본인도 그동안의 범죄행각이 드러나면서 오라리오에서 추방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